체험형 전시 '어른이 보호구역', 개막 1주 만에 4만여 명 방문객 돌파… 동대문 상권까지 활기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DDP 쇼룸에서 개막한 체험형 전시 '어른이 보호구역'의 방문객이 1주일 만에 총 4만여 명을 돌파했다. '도심 속 힐링 놀이터'를 콘셉트로 초대형 그네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ISAAC 전시, 캐릭터 IP 브랜드 이벤트존 및 굿즈샵 등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된 복합 체험형 전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SBA × 中 도우인(DOUYIN) 썸머 소싱페어' 성료… K-뷰티·패션 중국 진출 발판 마련 서울경제진흥원이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과 함께 DDP에서 'SBA×DOUYIN 썸머 소싱페어 in SEOU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5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유망 중소 뷰티 브랜드 20개사가 참여해 도우인 이커머스 핵심 관계자 및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들과 제품 소싱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SBA–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차량 내 서울 게임 콘텐츠 탑재 지원... "게임 기업의 성장에 기여" 서울경제진흥원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2025 SBA X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게임 산업 상생 플랫폼' 사업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내 플랫폼에 탑재 가능한 게임콘텐츠를 개발하는 서울 소재 게임기업을 모집하며, 최대 2개 기업을 선발해 현직자 멘토링, 차량 내 게임콘텐츠 탑재 및 차종 적용 테스트를 지원한다.
서울창업허브 공덕,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한다... 참가 기업 오는 7일까지 공개모집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푸드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농심, 유한킴벌리, 팜에이트, CJENM, CJ제일제당, GS리테일 등 6개 대·중견기업과의 사업화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총 1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